> 하나도 안깨지고 잘받긴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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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주소를 880을 88로 쓰셨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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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그래서 택배아저씨가 없는 주소 찾아다닌다고 고생하셨나봐요. 본래 우리집구역은 아침에 다 배달하는데,, 주소가 잘못된 줄 모르고 헤매다가 전화주셔서 알게 됐습니다. 덕분에 오후 6시가 다돼서 받았구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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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아직 먹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,, 하나도 안깨지고 잘와서 일단 만족이구요..담엔 주소 정확히 잘 써주세요^^ 그래도 택배아저씨가 화내지않고 웃으면서 잘 가져다 주셨습니다..주소만 정확히 썼으면 오전에 배달됐을텐데,,, 그러시더라구요..괜히 택배 아저씨께 미안했습니다...
죄송합니다...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...^^;
다음부터는 정확히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...늘 건강하시구요...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..시간이 나시면 저희 농장에 방문도 해주시구요...맛있는 닭백숙도 해드릴께요....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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